테라인벤 문장 계산기
창기사>P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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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사][PVE][50] pvp와 pve 둘다 만족시키기.
어느 하나만 만족 시키는 스킬은 제외하면 결국 이렇게 되는듯 합니다.
도발의 적대치 증가 10%만이 pvp에서 쓸모없는 스킬인데, 그래도 인던에서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서 저거 하나는 투자해야 할듯합니다.
나머지 스킬은 pvp,pve 모두 도움이 됩니다.
1. 평타 mp 회복량 20%는 pvp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고, pve시에는 매우 유용하기에 꼭 넣어야 한다 봅니다.
2. 방패치기의 효율을 최대로 올리는게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pvp나 pve나 상대방을 스턴시키는건 그 어떤것보다도 위력적인 스킬이죠. 쿨타임이 되는데로 쓰게 되는 스킬이므로 쿨타임을 단축시켜주는것도 좋고, 거기에 스턴시간 50% 늘어나는것까지 투자하면 정말 좋습니다.
3. 포획.
이걸 고민을 많이 했는데, pve에서도 꽤 유용하게 많이 쓰는 스킬이어서 투자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pvp는 말할것도 없지요. 끌어당겨서 방패쳐서 스턴걸고, 방어구 부수고, 방패연타에 도약공격까지.. 인던이나 피빕이나 최곱니다.
또 전장에서는 포획이야말로 그나마 창기사가 존재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렇다고 연쇄포획까지 투자하긴 그렇네요.
4. 방어구 부수기.
pvp,pve둘다 유용하게 쓰는 기술입니다.
정신의 문장, 즉mp절약하는 스킬은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결국 방어구 부수기가 최고라 생각됩니다.
가)방패연타는 mp절약량이 너무 적습니다. 물론 쿨타임이 짧아서 쿨탐되는데로 많이 써줄경우 mp절약 효과가 뛰어나지만, 창기사 mp가 충분하지 못해 마구 연발할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나)도약공격 - 사실 이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도약공격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추천..
다)도발의 포효 - 사실 파티용이면 도발을 쿨탐되는데로 계속 써주기때문에 mp60 절약해주는게 좋겟지만, pvp에선 무용이란게 단점.. 문장 초기화가 공짜면 이걸 박았다가, 다시 지웠다가 하면 되겠지만 그게 안되기 때문에 비추.
라)신뢰의 오라 - 설명할것도 없이 비추
마)위협의 파동 - 당연 비추. 설령 쿨타임되는데로 써준다 해도 mp 절약이 많이 되지도 않음.
결국 mp절약하는 정신의 문장은 방패부수기나, 도약공격 정도가 좋은듯 합니다.
5. 희생의 의지 - 솔직히 pvp용입니다. pve에서도 그럭저럭 쓸만하기 때문에 넣어봤습니다. 이건 필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서 고민이 생기는데, 희생의 의지 6p를 빼고 도약공격 mp절약 4p과, 방패방어 연계의 문장 2p짜리를 넣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도약공격은 평타3타나 방패연타후 계속 써주는 pvp,pve가리지 않는 스킬인만큼 도약공격도 괜찮다 봅니다. 도약공격을 넣으면 3p가 남는데 쓸수 있는 스킬은 방패방어 연계의 문장밖에 없네요.
철갑의 의지는 pvp용이라면 좋습니다. 왜좋은지는 이 문장을 달고 피빕해보면 실감하죠. 다만 파티용으론 좀 부족하죠. pvp를 꽤 중시하는 분이라면 철갑의 의지도 괜찮다고 봅니다. 창기사가 문장만 pvp용으로 달면 분명 pvp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pvp만 생각해서 문장세팅을 못한다는게 문제죠.
기상공격은 pvp에선 좀 유용하지만 그렇다고 투자하긴 좀 그런듯..
진격찌르기,맹렬한 돌진엔 투자할 사람은 없다고 보구요
방패방어 할일이 많으므로 방패방어- 조력의 문장 (힘 15%증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것도 pvp,pve둘다 유용하겠죠. 만약 포인트가 더 주어진다면 이걸 달고 싶네요.
도발의 적대치 증가 10%만이 pvp에서 쓸모없는 스킬인데, 그래도 인던에서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서 저거 하나는 투자해야 할듯합니다.
나머지 스킬은 pvp,pve 모두 도움이 됩니다.
1. 평타 mp 회복량 20%는 pvp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고, pve시에는 매우 유용하기에 꼭 넣어야 한다 봅니다.
2. 방패치기의 효율을 최대로 올리는게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pvp나 pve나 상대방을 스턴시키는건 그 어떤것보다도 위력적인 스킬이죠. 쿨타임이 되는데로 쓰게 되는 스킬이므로 쿨타임을 단축시켜주는것도 좋고, 거기에 스턴시간 50% 늘어나는것까지 투자하면 정말 좋습니다.
3. 포획.
이걸 고민을 많이 했는데, pve에서도 꽤 유용하게 많이 쓰는 스킬이어서 투자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pvp는 말할것도 없지요. 끌어당겨서 방패쳐서 스턴걸고, 방어구 부수고, 방패연타에 도약공격까지.. 인던이나 피빕이나 최곱니다.
또 전장에서는 포획이야말로 그나마 창기사가 존재하는 이유가 됩니다.
그렇다고 연쇄포획까지 투자하긴 그렇네요.
4. 방어구 부수기.
pvp,pve둘다 유용하게 쓰는 기술입니다.
정신의 문장, 즉mp절약하는 스킬은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결국 방어구 부수기가 최고라 생각됩니다.
가)방패연타는 mp절약량이 너무 적습니다. 물론 쿨타임이 짧아서 쿨탐되는데로 많이 써줄경우 mp절약 효과가 뛰어나지만, 창기사 mp가 충분하지 못해 마구 연발할수 없기 때문에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나)도약공격 - 사실 이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도약공격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추천..
다)도발의 포효 - 사실 파티용이면 도발을 쿨탐되는데로 계속 써주기때문에 mp60 절약해주는게 좋겟지만, pvp에선 무용이란게 단점.. 문장 초기화가 공짜면 이걸 박았다가, 다시 지웠다가 하면 되겠지만 그게 안되기 때문에 비추.
라)신뢰의 오라 - 설명할것도 없이 비추
마)위협의 파동 - 당연 비추. 설령 쿨타임되는데로 써준다 해도 mp 절약이 많이 되지도 않음.
결국 mp절약하는 정신의 문장은 방패부수기나, 도약공격 정도가 좋은듯 합니다.
5. 희생의 의지 - 솔직히 pvp용입니다. pve에서도 그럭저럭 쓸만하기 때문에 넣어봤습니다. 이건 필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서 고민이 생기는데, 희생의 의지 6p를 빼고 도약공격 mp절약 4p과, 방패방어 연계의 문장 2p짜리를 넣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도약공격은 평타3타나 방패연타후 계속 써주는 pvp,pve가리지 않는 스킬인만큼 도약공격도 괜찮다 봅니다. 도약공격을 넣으면 3p가 남는데 쓸수 있는 스킬은 방패방어 연계의 문장밖에 없네요.
철갑의 의지는 pvp용이라면 좋습니다. 왜좋은지는 이 문장을 달고 피빕해보면 실감하죠. 다만 파티용으론 좀 부족하죠. pvp를 꽤 중시하는 분이라면 철갑의 의지도 괜찮다고 봅니다. 창기사가 문장만 pvp용으로 달면 분명 pvp도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pvp만 생각해서 문장세팅을 못한다는게 문제죠.
기상공격은 pvp에선 좀 유용하지만 그렇다고 투자하긴 좀 그런듯..
진격찌르기,맹렬한 돌진엔 투자할 사람은 없다고 보구요
방패방어 할일이 많으므로 방패방어- 조력의 문장 (힘 15%증가)도 괜찮다고 봅니다. 이것도 pvp,pve둘다 유용하겠죠. 만약 포인트가 더 주어진다면 이걸 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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