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8렙.. 질주 빼고 나머지 다 찍은 상태..

PVP는 잘 모르겠고.. 엠 관련해선 어차피 엠약으로 채우는 거고..

PVE에선 딸피 분격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힘들고..
일부러 약한거 맞아서 50% 상태로 낮춰서 일도피흡으로 올리는 중에 써주고..

남은 질주는 질주쓰면서 몹통과 된다기에 찍을 예정이지만 솔직히 질주빼고 저렇게 찍다보니 다른걸 찍을 포인트가 없음ㅋ

투지의 문장 중..

후려는 필수..
분격은 상황이 되야만 쓰는거라 패스~
신경가르기는 쿨이 길어서 패스~
칼등과 급소 중 칼등을 선택한건..
중형몹보다 캐릭랩이 높을때 뒤잡기 크리 체감확률이 칼등이 급소보다 높아서임..

파티에선 피흡이 필요가 없겠지만..
만렙되서 미궁외엔 반퀘로 원양어선 좀 타는것 말곤 어차피 또 솔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