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투사][PVE][50] 검투 최적화 셋팅에 따른 또 다른 제안

베스트 검투글을 보고 저의 개인 세팅과 비교해서 적습니다
1. 긴급회피(공속증가) 또는 뒤잡기
최적화 글에 보면 긴급회피(공속)이 되어있는데 이것또한 사냥용일시에는 최적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만렙제 50인 경우 전장 등 PVP를 고려햇을 경우에는 긴급회피 보다는 뒤잡기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강철의 결의 대신 맹독의 일격
회피탱인 검투가 중형몹 고려해서 긴급회피를 사용하여 뒤로 이동했을 경우
(지금 말하고자 하는 가정은 사냥용 셋팅이므로 긴급회피 공속문장착용이라 생각)
연속 공격으로 MP회복하면서 또 다른 스킬을 사용하기엔 몰아치기은 쓰는 도중에 다시 회피해야하는 시간대이고
MP가 풀이어서 회피 후 몰아치기를 사용한다고 했을 때 위력은 좋지만 엠 소모가 심한 것은 사실입니다
(사용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창기사보다 검투의 이점을 꼽으라면
창기는 몹의 공격시간 동안 방어를 해야하므로 공격이 불가능하지만
그시간대에도 검투는 회피를 하고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기에
조금이나마 딜을 보강하고자 맹독문장을 추가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맹독 문장 착용하고의 데미지는 10초*703입니다
따라서 저는 중형몹 솔플 경우 공격타이밍에 회피-몰아치기-회피-연속공격+투지-연속공격+맹독의 패턴을 사용합니다

저는 강철의 결의 문장을 한번도 착용해보지 않아서 정확히 비교를 했다고는 생각 하지 않고 이글 또한 개인적 견해입니다
사냥용에서 몬스터가 분노공격 말고 일정 %의 HP에 도달하게 되면 버서커(?)와 같이 빠른 공격을 구사할 때
몬스터의 잔잔한 공격 범위 또한 커서 사과까기도 불가능 할 때에는 회피기가 모자랄 경우가 한번씩 발생합니다.
이때에 충격의 외침으로 회피 쿨을 채워주는 방식으로 사용가능하므로 문장 강화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기에

최적화 셋팅의 제 2안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위의 셋팅에서 맹독을 빼고 긴급회피(공속)과 충격의 외침을 적용 하는 것도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어 적은 글이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